탐방
[환경방송MCN 김경희 기자]
환경방송mcn
성동구청의 야심작
성동형 스마트쉼터를
취재하다
서울의 스마트시티로 스마트 환경조성에 앞장서 가는 도시가 있다고 해서 환경방송mcn이 성동구청(구청장 정원오)을 찾아갔습니다. 성동구는 주변 경관 및 성동구 내의 환경을 주민들 편의시설로 아름답게 조성했을 뿐 아니라 이번에 전국 최초로 최첨단 성동형 스마트쉼터를 설치하여 성동구민 뿐 아니라 전 세계 이목과 칭찬을 많이 받았습니다.
성동형 스마트쉼터에는 각종 바이러스나 미세먼지 차단하는 UV 공기 살균기 및 열화상카메라가 설치되어 있어 코로나 k 방역의 최첨단 시스템을 보여주고 있고, 에어컨 설치, 와이파이, 휴대폰충전기 설치등으로 쾌적한 주민들의 쉼터의 환경도 제공하여 주민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었습니다. 또한 원격관제 지능형 CCTV도 설치되어 성동경찰서, 성동소방서와 실시간으로 상황 정보를 체크하고 즉각출동이 가능하여 성동구의 안전을 책임지는 모습이 돋보였습니다.
최첨단 스마트정류장 답게 디지털 '사이니지' 화면이 실시간 버스 지하철 정보를 제공하며 생활정보 및 기상정보도 안내하며 성동형 스마트쉼터은 3면의 투명한 강화유리로 제작되고 서울숲을 모티브로 한 인테리어 효과는 세련된 미래도시 느낌을 물씬 연출하고 있었습니다.
4차산업혁명의 도시에 걸맞는
스마트 혁신도시의 일면을
제대로 보여주고 있는
성동형 스마트쉼터!
성동구청은 다음의 10군데에 스마트쉼터를 설치하였다고 하니 적극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성동형 스마트 쉼터 설치 장소
설치장소: 1)성동구청앞 2) 상왕십리역 3)한양대 정문 4) 응봉사거리 한신아파트 5) 응봉동 주민센터 6) 성동 세무서 7) 성수이마트 8) 신금호역, 신금호파크자이 앞 9) 금호역, 옥수파크힐스아파트 앞 10) 옥수삼성아파트
보다 나은 복지로 생활밀착형으로 디자인이 된 성동형 스마트쉼터는 성동구의 야심작으로 스마트 교통복지 서비스를 최대한 주민들이 누릴 수 있게 하는 방향으로 서울의 도심 이미지의 창조적인 변화 그 노력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우리나라는 현재 ‘코로나19’ 가 더욱 극성을 부려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가 시행 되고 있는데 성동구는 스마트포용도시라는 이름답게 각계 사회단체에서나 주민들에게 성동형 스마트쉼터 및 어린아이들 키우기 좋은 도시등 좋은 호응을 받고 있는데 주민들과의 소통에 늘 귀를 기울이는 정원오 청장의 행보가 앞으로도 더욱 기대가 되는 취재의 현장이었습니다.
야간에도 성동형 스마트 쉼터는 환하게 성동구의 안전을 지키며 빛나고 있었습니다.
성동형 스마트쉼터는 2020년 8월 3일 오픈하게 되었는데 코로나 19에 대응한 혁신적인 사례로 미국CNN, 뉴스위크, AFP 통신, 영국 로이터통신 등 세계 언론사 및 유튜브의 찬사가 끊이지 않았다. 성동구청은 2020년 5월에 NFC 및 QR코드에 기반을 둔 모바일 전자명부를 전국 최초로 도입하기도 해서 세계적으로 주목받은 이력 또한 있다.
환경방송MCN은 4차산업혁명에 맞게 드론장비를 갖추어 고퀄리티 방송을 내보내는 앞서가는 방송을 하고 있습니다.
찾아가는 방송
환경방송MCN
이상 세계로 뻗어가는 환경방송MCN 기자 김경희가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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